멘토링은 멘티와 멘토가 1:1로 주 1회, 1시간 30분 정도 만나며 대화를 통해 함께 질문의 해답을 찾고, 마음 속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입니다.
궁금한 것이 많아요
교회 다니면 술을 마시면 안되나요?
성당하고 교회는 다른가요? 이단들을 왜 이렇게 많나요?
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배타적인가요?
인생은 원래 이렇게 공허한 것인가요?
기독교인은 진화론을 왜 거부하나요?
성경은 과학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!
수백가지 질문이 머리속을 떠다녀서 신앙생활을 시작 하기 어려운 분들이 계십니다. 우리는 이것을 “장애물” 이라고 부릅니다.
교회가 답해 주지 않는 질문들. 이 질문에 우리는 답을 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. 이미 그 질문의 산을 넘어온 멘토가 장애물이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성경은 사실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.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이시므로 인생의 모든 질문에 해답을 주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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